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문단 편집) == 줄거리 == >우연히 발견된 '''마법'''의 존재가 세계적으로 인지되고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에너지원 및 소양으로서 전파된 시대. 마법 교육 경쟁에 열이 오른 각국은 마법을 다룰 수 있는 소양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법과 학교들을 다수 설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마법을 쓸 수 있는 자들과 쓸 수 없는 자들 사이에 세계적인 괴리감이 형성된다. > >마법을 쓸 수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 그리고 마법을 쓸 수 있는 자들 사이에서도 마법 구사 능력이 우수한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 마법이 사회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드는 그 시대에 학교 또한 예외는 아니었고 일본의 국립 마법대학 부속 제1 고등학교에서는 아예 공식적으로 입학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1과생과 2과생으로 나눈 후 1과생의 교복에만 학교의 상징이 되는 꽃문양을 수놓아 1과생과 2과생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인식시킨다.[* 실은 학교 측의 무능으로 인한 것인데, 입학생 수만 두배로 늘렸다가 가르칠 선생을 확보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차별 제도였던 것처럼 학교 측의 무능을 얼버무린 것이다. 교복의 차이도 처음에는 주문을 잘못 넣어서 엠블렘이 빠진 것이었는데 그대로 밀고 가는 바람에 교복을 2가지로 맞추느라 필요 경비만 늘었다. 참고로 마찬가지로 1/2과생을 구분하는 3고의 경우는 원래부터 숭무정신을 표방하는 학교였기 때문에 2과생들도 전투 훈련등의 실전적인 수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직접 알선한다는걸 고려하면 그냥 1고와 2고는 하려고만 한다면 2과생의 교육도 할 수 있는데, 교사가 부족하다는 핑계를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고 차별을 하는 것.] > >이야기는 이런 일본 마법과 고교에 1과생 중에서도 수석으로 입학한 동생 시바 미유키와 실기 성적 미달로 2과생으로 동생과 동시에 입학한 오빠 시바 타츠야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